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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맘' 박세미, 알고보니 성형에만 1000만원 썼다 "내 얼굴 너무 좋아" (셈블리)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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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박세미가 재수술 상담을 받았다.

16일 유튜브 채널 '14F 일사에프'의 '셈블리'에는 '성형외과를 찾은 서준맘 근황 (재수술, 미간, 윤곽) I 셈블리 EP.01 / 14F'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세미는 재수술 상담을 위해 성형외과를 찾았다.

실장과의 상담에서 박세미는 "제 얼굴이 너무 좋다. 이 얼굴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갑자기 너무 예뻐져 봐. 그러면 사람들이 이질감 드는 거다"며 성형 후 이미지 변화는 최소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간 받은 시술에 대해 그는 "트임, 쌍커풀, 안검하수"라고 짚더니 "근데 (눈이) 몰렸다. 이거 다시 앞에를 꿰맬 수 있냐. 코는 코에서 꼬랑내가 났다. 누가 똥 묻은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내 코 속에서 꼬랑내가 나는 거다. 한 달 내내 그거를 빼려고 난리쳤는데 그게 지지대였다"며 부작용을 호소했다.

이후 방문한 두 번째 병원에서도 상담을 받은 그는 예상 견적을 전해 들었다. 실장이 "1,500만원~에서 2,000만원 사이로 보시면 된다. 광대 사각턱, 턱끝 축소술이 같이 들어가 있다"고 설명하자 박세미는 "이미 1,000만원 가까이 쓴 얼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유튜브 '셈블리'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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