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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드니프로 지역 맹공격…트럼프 휴전 압박 이후 공세 거세져

아시아투데이 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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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에 50일 내 휴전 요구한 직후 매일 500기 드론 공격

지난 10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속에 키이우 지역이 러시아의 공격을 받은 뒤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러시아는 3년 넘게 이어진 전쟁 중 가장 대규모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우크라이나에 감행했다. /UPI·연합

지난 10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속에 키이우 지역이 러시아의 공격을 받은 뒤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러시아는 3년 넘게 이어진 전쟁 중 가장 대규모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우크라이나에 감행했다. /UPI·연합



아시아투데이 한대의 기자 = 러시아가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중부 도시 드니프로와 그 주변 지역에 대한 드론 공격을 무차별적으로 감행해 최소 1명이 숨지고 1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에 우크라이나와 50일 이내에 평화협정을 체결하라고 요구한 지 며칠 만에 발생했다.

이날 키이우 포스트(KP)에 따르면, 세르히 리사크 드니프로페트롭스크 주지사는 텔레그램에서 "우크라이나 방공군이 러시아 드론 22기를 격추했지만 일부 드론은 목표물에 명중해 화재와 민간 시설 피해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격으로 드니프로에서 1명이 사망했으며,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 중 3명은 중태에 빠졌다"고 전했다.

이날 러시아 드론은 드니프로 지역 곳곳의 상업 시설을 타격했고, 드니프로 인근 솔로네와 슬로보잔스케 지역도 공격해 농장과 온실 건물 등을 파괴했다.

이 외에도 러시아군은 FPV드론(1인칭 시점 드론), 다연장로켓(MLRS), 드론 투하 폭발물을 사용해 니코폴과 마르하네츠, 시넬니코베, 메조바 지역을 공격했다.

최근 러시아는 두 달간 하루에 500기 이상의 드론을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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