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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생후 164일 아들 하루와 '슈돌'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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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 가족으로 심형탁 하루 부자가 합류한다. KBS2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 가족으로 심형탁 하루 부자가 합류한다. KBS2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 가족으로 심형탁 하루 부자가 합류한다.

17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에 따르면 새로운 가족들이 대거 합류한다.

지난 9일 첫 출격해 에너지 넘치는 슈퍼맘의 모습을 보여준 헤이지니와 채유 모녀를 시작으로 자기관리 끝판왕 슈퍼맘 김윤지와 딸 엘라, 부캐부자 슈퍼맘 랄랄과 딸 서빈이가 출격을 예고한 데 이어 배우 심형탁과 생후 164일인 아들 하루가 출격한다.

앞서 ‘슈돌’은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지난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의 형제임을 입증했다.

특히 ‘슈돌’은 지난 11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영예를 안았다.

심형탁은 일본인 아내 사야와 결혼해 지난 1월 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특히 하루는 아빠 심형탁과 엄마 사야를 반반씩 닮은 미인 유전자를 인증하는 미모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천사 미소와 풍성한 머리 숱이 트레이드 마크로 뜨거운 관심을 받는 중이다.


이 가운데, 지난 16일 ‘슈돌’ 방송 말미 공개된 583회 예고편에는 심형탁과 하루의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풍성한 머리숱과 오동통한 다리가 시선을 잡아 끄는 우량아 체형, 천사 같은 미소까지 눈 뗄 수 없는 귀여움이 폭발하는 하루의 모습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새로운 슈돌 가족 심형탁과 하루의 첫 등장은 오는 23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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