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정 기자] (전북=국제뉴스) 박호정 기자 = 김우석 남원경찰서장은 지난 7월 15일 여름철 치안활동 여름 휴가철 피서객들이 많이 몰리는 산내면 뱀사골 치안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반선 이동파출소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선 이동파출소는 7월 14일부터 8월 21일까지 6주간 산내파출소 직원들이 유동적인 상주 근무를 실시하며, 담배투기, 주취소란, 꽃불류 사용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 단속과 범죄예방 활동 및 미아보호, 지리 안내, 유실물 처리 등의 민원 업무 등을 처리한다.
김우석 서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피서객들의 안전과 치안질서를 확립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근무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뱀사골을 찾는 피서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휴가를 즐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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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원경찰서 |
특히, 반선 이동파출소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선 이동파출소는 7월 14일부터 8월 21일까지 6주간 산내파출소 직원들이 유동적인 상주 근무를 실시하며, 담배투기, 주취소란, 꽃불류 사용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 단속과 범죄예방 활동 및 미아보호, 지리 안내, 유실물 처리 등의 민원 업무 등을 처리한다.
김우석 서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피서객들의 안전과 치안질서를 확립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근무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뱀사골을 찾는 피서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휴가를 즐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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