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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충남 홍수경보…서산 시간당 115㎜ 극한 폭우

연합뉴스TV 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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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재훈 기상과학전문기자>

밤사이 수도권과 충청에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충남 서해안에는 기록적인 폭우로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앞으로도 많은 비가 추가로 내릴 것이라는 예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상황,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밤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충남에서는 시간당 10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퍼부었다고요?


<질문 2>. 많은 비에 피해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지금은 어느 지역에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까?

<질문 3> 시간당 100mm면 어느정도의 비인지 체감이 잘 안되는데요. 얼마나 강한 비가 쏟아진 것인가요?

<질문 4> 문제는 앞으로 더 비가 내린다는 것인데요. 내일까지도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어느 지역에 얼마나 더 내립니까?


<질문 5>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피해가 우려됩니다. 이렇게 집중호우가 쏟아질 때는 어떻게 대처 해야하는지도 전해주시죠.

<질문 6>산사태도 걱정입니다. 지금 산사태 경보, 주의보가 발령된 곳도 많은데요. 산사태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질문 7> 지난 주까지만 해도 폭염이 극심했는데 이번엔 폭우 비상입니다. 갑자기 이렇게 많은 비가 쏟아지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폭우 #기상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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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kimjh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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