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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야 간다' 엑스골프가 꼽은 접근성 좋은 수도권 퍼블릭 골프장 3선

스포츠W 임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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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훈]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엑스골프(XGOLF)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짬짬이 라운드를 즐기려는 직장인 골퍼들을 위해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합리적인 가격과 코스 품질까지 갖춘 퍼블릭 골프장 3곳을 추천했다.

첫 번째로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제이퍼블릭(J-PUBLIC)’은 포스코가 운영하는 6홀 규모의 소형 퍼블릭 골프장이지만, 다양한 전술이 필요한 고난도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에게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일산, 운정, 교하지구 등 주요 수도권 지역에서 차량 30분 내외의 접근성을 자랑하며, 엑스골프 단독 예약 시 12홀 5만 원부터, 18홀 8만 5천 원으로 이용 가능해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두 번째로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링크나인 골프클럽’으로써, ‘가성비 좋은 명품 퍼블릭’을 모토로 하는 링크나인 골프클럽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퍼블릭 골프장이다. 초보 골퍼부터 아마추어, 프로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정규 코스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며, 최저 그린피는 9만 5천 원부터 시작해 가성비와 품질을 동시에 갖춘 골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세코밸리(사진: 엑스골프)

아세코밸리(사진: 엑스골프)



마지막으로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아세코밸리GC’는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자연의 지형을 그대로 살린 ‘아세코밸리GC’는 전략적 코스 설계로 라운드의 재미를 더한다. 페어웨이 좌우에 배치된 자연 늪지와 호수가 정교한 샷을 요구하며,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홀 구성으로 플레이어의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전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며, 최저 6만 원의 그린피로 이용 가능하다.

엑스골프(XGOLF) 관계자는 “시간에 쫓기는 30~40대 직장인 골퍼 사이에서 접근성 높은 퍼블릭 골프장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접근성,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라운드의 즐거움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골프장을 지속적으로 발굴·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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