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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팔자"에 코스피 3170선 후퇴…SK하이닉스, 5% 급락[개장시황]

뉴스1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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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코스피가 0.5% 하락하며 3170선으로 후퇴했다.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5% 이상 급락 중이다.

17일 오전 9시 22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99포인트(p)(0.50%) 하락한 3170.39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0.47% 오른 3201.42로 장을 열었다. 그러나 곧바로 하락 전환하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기관은 1036억 원, 외국인은 1804억 원 각각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2680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SK하이닉스가 5% 이상 급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3.0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74%, 셀트리온(068270) 1.7%, 두산에너빌리티(034020) 1.42%, LG에너지솔루션(373220) 0.16% 등은 상승했다. SK하이닉스(000660) -5.24%, 현대차(005380) -0.6%, 삼성전자우(005935) -0.37%, KB금융(05560) -0.18% 등은 하락했다.


간밤 미 증시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지표가 발표되자 상승 출발했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파월 연준 의장 해임설이 불거지자 하락 전환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해임설을 부인하면서 미 뉴욕증시 3대지수는 재차 상승했다.

16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0.53%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32%, 0.25% 올랐다.


이성훈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 국채 금리 레벨 부담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 위축, 관세발 실적 전망치 하향 속 급락한 'ASML 쇼크' 등의 영향을 반영하며 약보합권으로 출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뚜렷한 증시 방향성이 제한된 채 업종 측면에서도 상반기 상승 랠리를 펼쳤던 기존 주도주, 증권주와 은행주 등 정책주, 반도체주와 2차전지주 등 소외주 간 장중 재빠른 순환매 흐름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85p(0.23%) 하락한 810.38을 가리키고 있다.


기관은 144억 원, 외국인은 873억 원 각각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988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펩트론(087010) 9.49%, 삼천당제약(000250) 3.11%, 리가켐바이오(41080) 3.05%, 파마리서치(214450) 1.74%, 에코프로(086520) 0.87%, 알테오젠(96170) 0.41%, HLB(028300) 0.38% 등은 상승 중이다. 에코프로비엠(247540) -0.78%,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0.54%, 휴젤(45020) -0.42% 등은 하락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보다 2.8원 오른 1388.5원에 출발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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