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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5%대 급락…외국인 '매도 폭탄'[특징주]

이데일리 이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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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SK하이닉스(000660)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간밤 ASML이 폭락하는 등 악재가 겹쳤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6.42% 하락한 27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외국계 증권사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

앞서 간밤 뉴욕 증시에서 세계 최대의 반도체 장비 업체 ASML이 트럼프 관세에 2026년 성장 정체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에 반도체 업황에 대한 투자심리가 짓눌렸다. 이에 ASML은 8%대 급락 마감했다.

또한, 골드만삭스는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Neutral)’으로 하향 조정한 영향도 있다. HBM 시장의 장기 전망은 긍정적이지만, 2026년부터 경쟁 심화로 HBM 가격이 처음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에서다.

이에 따라 가격 결정력이 주요 고객사로 점차 이동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SK하이닉스에 대한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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