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집사게이트' 김익래 전 다우키움증권 회장, 김건희 특검 출석

뉴스1 정재민 기자 정윤미 기자
원문보기
김익래 다우키움 회장이 지난 2023년 5월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공준호 기자

김익래 다우키움 회장이 지난 2023년 5월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공준호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정윤미 기자 =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이른바 '집사 게이트' 관련 김익래 전 다우키움증권 회장을 소환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전 회장과 윤창호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대면 조사를 진행한다.

김 전 회장은 이날 오전 7시쯤 서울 광화문 특검 사무실에 도착해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입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2023년 6월 오아시스 펀드를 통해 IMS모빌리티가 김 여사의 집사 김예성 씨가 설립에 관여한 IMS모빌리티(구 비마이카)에 30억~50억 원 상당을 투자했다. 법원은 전날(16일) 김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당시 IMS모빌리티는 누적손실금이 수백억대에 달하며 회계 기준상 자본잠식 상태로 알려졌음에도 대기업과 금융·증권사로부터 총 184억 원을 투자받았다.

특검팀은 기업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위를 보고 김 여사를 청탁 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김 씨를 통해 대가성 투자를 한 것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


다우키움증권은 10억 원을 투자했다. 김 전 회장은 2023년 4월 SG증권발 폭락사태 직전 주식을 매도해 주가조작에 연루됐단 혐의를 받았지만 지난해 불기소 처분됐다.

ddakb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진태현 박시은 2세 계획 중단
    진태현 박시은 2세 계획 중단
  2. 2샌프란시스코 말리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말리 이정후
  3. 3굿파트너2 김혜윤
    굿파트너2 김혜윤
  4. 4제주SK 조자룡 대표이사 선임
    제주SK 조자룡 대표이사 선임
  5. 5임은정 백해룡 공방전
    임은정 백해룡 공방전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