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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카카오페이, 스테이블코인 기대감 과도…투자의견 '중립' 하향"

뉴스1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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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CI ⓒ News1 정은지 기자

카카오페이 CI ⓒ News1 정은지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신한투자증권(008670)은 17일 카카오페이(377300)에 대해 주가와 펀더멘털 간 괴리가 크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견조하나 주가와 펀더멘털 간 괴리가 큰 상황"이라며 "스테이블 코인 관련 기대감을 반영해 주가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207억 원, 영업이익은 75억 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추정했다. 컨센서스(영업이익 53억원) 상향 조정을 예상했다. 페이 본업과 자회사 증권의 실적이 견조한 영향이다.

다만 스테이블 코인 관련 기대감이 너무 많이 반영됐다고 했다.

임 연구원은 "스테이블 코인 사업 관련 기대감 및 증권 흑자전환에 따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등을 선반영해도 적정 기업가치는 6조 3000억 원(적정주가 4만 8171원)"이라며 "스테이블 코인 결제의 빠른 성장을 고려해도 적정 기업가치는 7조 6000억 원(적정주가 5만 7334원)으로, 과도한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테이블 코인 관련 법제화 초기 단계이며 구체적인 규제 가이드라인 부재해 현시점에서 시장의 기대를 정당화할 수 있을지에 대해 구체적인 판단이 어렵다"며 "향후 관련 정책 방향 및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재조정될 수 있다"고 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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