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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풀려난 '이선균 협박' 실장…2심서 형량 늘고 법정구속

연합뉴스TV 한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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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씨를 협박해 3억여원을 뜯은 유흥업소 실장과 전직 배우가 항소심에서 더 높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은 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유흥업소 실장 30대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5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법원의 보석 허가로 석방됐던 A씨는 항소심 선고에 따라 법정에서 다시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같은 혐의로 기소된 전직 영화배우 30대 B씨 역시 징역 4년 2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협박 #이선균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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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희(hlig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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