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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시간당 107㎜ 물벼락…충남 '극한호우' 계속

연합뉴스TV 김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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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충남에서는 시간당 강수량이 100㎜를 넘는 기록적인 물벼락이 떨어졌습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서쪽에서 유입되는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중부 지방에서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충남 일대에는 호우 경보가, 그 밖의 중부 대부분에도 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서산시에서는 오전 2시 무렵 한 시간에 107㎜에 달하는 물벼락이 떨어졌습니다.

서천군에서도 단 한 시간에 98㎜의 폭우가 관측됐습니다.


이틀간 총 강수량은 충남 서천군에서 300㎜를 넘어 기록적인 비가 쏟아졌습니다.

서산과 태안군에서도 누적 강수량이 200㎜ 이상을 기록하는 등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극한 호우'가 내렸습니다.

폭우 구름이 발달한 건 저기압이 지나가며 끌어내린 북쪽 찬 공기와 남


쪽에서 올라오는 열대 수증기가 충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밤사이에는 하층의 강한 바람이 강수 강도를 더 끌어올리며 곳곳에서 물벼락이 떨어지는 겁니다.

<김대훈 기상청 예보분석관> "서로 다른 성질의 이 두 공기가 충돌하면서 대기는 매우 불안정해져

비구름대가 폭이 좁은 형태로 강하게 발달하겠습니다."

장대비와 함께 대부분 지역에서는 초속 15에서 20m에 달하는 강풍도 몰아치고 있어, 폭풍우에 피해 입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영상편집 김 찬]

#날씨 #비 #폭우 #산사태 #장마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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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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