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 후보는 첫 TV 토론회에서, 자신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가장 잘 뒷받침할 인물이라고 강조하며 '명심 경쟁'을 벌였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첫 TV 토론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치적 동지 관계를 맺은 지 20년이 됐다면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는 승리의 아이콘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박찬대 후보도 자신이 대통령과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라면서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총리와 함께 완벽한 '원팀 당정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후보는 내년 지방선거 승리와 당원 주권 강화 등 핵심 의제에 뜻을 같이하면서도 각각 '싸울 일은 내가 하겠다', '협치도 포기하지 않겠다'라며 서로 다른 방향의 리더십을 드러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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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후보도 자신이 대통령과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라면서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총리와 함께 완벽한 '원팀 당정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후보는 내년 지방선거 승리와 당원 주권 강화 등 핵심 의제에 뜻을 같이하면서도 각각 '싸울 일은 내가 하겠다', '협치도 포기하지 않겠다'라며 서로 다른 방향의 리더십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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