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해 살해한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모두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는 강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3명에 대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무기징역, 징역 30년 등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이들 일당은 지난해 5월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 형 등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피해자 가족에게 "1억 원을 송금하지 않으면 아들을 해치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살인 #항소심 #무기징역 #파타야 #관광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준(hajun@yna.co.kr)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는 강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3명에 대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무기징역, 징역 30년 등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이들 일당은 지난해 5월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 형 등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피해자 가족에게 "1억 원을 송금하지 않으면 아들을 해치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살인 #항소심 #무기징역 #파타야 #관광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준(hajun@yna.co.kr)





![[이시각헤드라인] 12월 25일 뉴스와이드 (11시)](/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5%2F787679_1766628297.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