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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서쪽 폭우…경기남부·충남 시간당 최대 80㎜

연합뉴스TV 임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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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충청에 호우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경기 남부와 충남은 시간당 80㎜가 넘는 극한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날씨 상황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임하경 기자.

[기자]


저녁이 되면서 빗줄기가 한층 굵어졌습니다.

서해상에서 강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서울 등 수도권과 대전, 충청, 전북 군산과 익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충남 보령과 태안, 서산, 홍성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특보가 내려진 지역에는 현재 시간당 30㎜ 안팎의 굵은 빗줄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장대비로 퇴근길 불편이 우려됩니다.

앞으로 폭우 구름이 북동진하면서 호우특보는 경기, 충청 전역과 강원 영서, 전북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좁고 긴 띠 모양의 전선이 형성되며, 중부와 호남에는 시간당 30㎜에서 50㎜의 매우 강한 비가 퍼붓겠습니다.

특히,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에는 한 시간에 80㎜의 극한 호우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짧은 시간 많은 비가 내리는 만큼 저지대 침수와 하천, 지하 공간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17일)까지 경기 남부와 충청은 200㎜ 이상,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전북도 최대 150㎜의 폭우가 예상됩니다.

부산과 경북 북부, 전남 서해안도 100㎜의 강수량이 예보됐습니다.

모레(18일)인 금요일에는 특히 충청과 남부 지방에 또 100㎜에서 200㎜의 폭우가 집중되겠는데요.

주말까지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만큼 산사태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산림청은 오후 2시 30분을 기해 전국 산사태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했는데요.

야외 활동은 자제하고, 대피 명령이 내려지면 산림 인근 주민들은 마을회관 등 지정된 대피 장소로 신속히 이동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이다인]

#날씨 #기상청 #폭우 #호우특보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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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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