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교육위 인사청문회에서 여야는 이 후보자의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 자녀 조기 유학 문제 등을 놓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이 후보자의 도덕성 등을 문제 삼으면서 공교육 책임자로는 부적합하다고 몰아세운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정책 질의에 집중하면서 이 후보자의 업무 역량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본격적인 질의에 앞서 자료 제출, 증인·참고인 채택 등을 놓고 45분간 공방도 벌였습니다.
[정철호]
국민의힘이 이 후보자의 도덕성 등을 문제 삼으면서 공교육 책임자로는 부적합하다고 몰아세운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정책 질의에 집중하면서 이 후보자의 업무 역량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본격적인 질의에 앞서 자료 제출, 증인·참고인 채택 등을 놓고 45분간 공방도 벌였습니다.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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