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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보가 인치 지휘 계획…구속적부심으로 보류"
특검 "앞서 윤 인치 집행 위해 특검보 방문 계획"
"구속적부심 사실 파악 뒤, 현장 지휘 보류"
특검 "당초 박억수 특검보·사무관 현장 지휘 계획"
"집행은 교도관…지휘 위해 방문 계획했다가 보류"
"서류 접수 뒤 구속 기간 산입 되지 않는 점 고려"
내란 특검 "구속적부심 참여 인원 결정되지 않아"
내란 특검 "윤 구속적부심 관련 서류 곧 접수"
내란 특검 "외환 관련 수사에 사실과 다른 주장"
"외환 사안, 국가 이익 직결…공보 최소 원칙"
"수사 대상 진상 규명 위해 수사 논리에 따라 수사"
특검 "조사되지 않은 피고발인 일방 주장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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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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