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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제동→트럼프 “반대파 설득”에 ‘롤러코스터’…스테이블코인株, 반등 마감 [투자360]

헤럴드경제 정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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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하락세 보이다 급반등
쿠콘, 21% 급등…52주 신고가 경신도
넥써스·헥토파이낸셜 등도 오름세 전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의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 도착한 후 마린원에서 걸어가면서 주먹을 쥐고 있다. [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의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 도착한 후 마린원에서 걸어가면서 주먹을 쥐고 있다. [AP]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국내 스테이블코인 관련주가 16일 ‘롤러코스터’를 탔다. 장 초반에는 미국 의회에서 가상화폐 관련 법안 통과에 제동이 걸렸다는 소식에 하락하다가 장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법안에 반대하는 세력들을 설득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급반등했다.

이날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로 분류되는 쿠콘은 전장 대비 20.85% 급등한 4만8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5만14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장 초반 주가는 미 의회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을 추진하는 ‘지니어스 법안’ 등 가상화폐 법안을 처리하는 방식에 관해 이견이 생기면서 하원이 이들 법안의 심의 시작을 위한 절차적 표결을 부결시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장중 트럼프 대통령이 가상화폐 법안 통과를 거부해온 의회 내 보수 세력들이 법안을 진전시키도록 설득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급반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나는 ‘지니어스 법안’을 통과시키는 데 필요한 12명의 하원의원 중 11명과 함께 (백악관)오벌오피스에 있다”며 “짧은 토론 뒤 그들은 모두 내일 아침 ‘룰(규칙 표결)에 찬성하기로 동의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넥써쓰(3.09%), 헥토파이낸셜(2.09%), 딥마인드(1.90%) 등 다른 스테이블코인 관련 테마주도 장중 오름세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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