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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스타, 대장정 마무리 앞두고 반전 혈투 예고··· 더 강해진 레전드들

비하인드 윤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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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윤석진기자] MBC '슈팅스타'가 9회 예고편을 공개하며, 'FC슈팅스타'의 리그 승격 여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오늘 밤 9시에 방송되는 9회에서는 승격을 눈앞에 둔 'FC슈팅스타'와 강등 위기에 놓인 '연천FC'가 마지막 기회를 걸고 맞붙는다. 연승 흐름 속 여유를 보이는 'FC슈팅스타'와, 연고지를 충주에서 연천으로 옮기기 전 '우리'라는 이름으로 치르는 마지막 경기에 모든 걸 걸고 나서는 '연천FC'의 절박함이 팽팽히 맞선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체력 부담과 주축 선수들의 부상, 느슨해진 팀 분위기 속에서 흔들리는 'FC슈팅스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조금 방심하지 않았나"라는 최용수 감독의 냉철한 자성, "멘탈적으로 풀어진 듯한 느낌"이라는 분석, "마지막까지 하자"는 주장 권순형의 다짐은, 과연 이들이 다시 뭉쳐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슈팅스타'는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이 박지성 단장과 최용수 감독의 지휘 아래 한 팀으로 뭉쳐, 다시 한 번 K리그 무대에 도전하는 성장형 스포츠 예능이다.

시즌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지금, 한국 축구 레전드들의 진짜 도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절박함으로 뭉친 현역들이 노련한 레전드 군단을 꺾을 수 있을지, 아니면 승리에 안주하던 레전드들이 다시 초심을 다잡고 반전 드라마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FC슈팅스타'의 승격이냐, '연천FC'의 강등이냐, 두 팀의 운명이 걸린 '슈팅스타' 9화는 오늘 밤 9시,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슈팅스타' 제공]

<저작권자 Copyright ⓒ 비하인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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