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가수 임영웅이 가수 정동원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건네며 따뜻한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정동원(JD1)'에는 '동네 형이랑 여행 2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임영웅과 정동원은 캠핑을 함께하며 식사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영웅은 정동원의 피부 상태를 걱정하며 "병원 좀 잘 찾아서 다녀봐. 새 옷은 반드시 세탁 후 입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군대를 다녀온다고 해서 어린 시절의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는 건 아니다. 늘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수 있다"고 현실적인 충고를 덧붙였다. 이에 정동원은 "그래도 멋있게 가야죠"라며 각오를 다졌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정동원(JD1)'에는 '동네 형이랑 여행 2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임영웅과 정동원은 캠핑을 함께하며 식사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영웅은 정동원의 피부 상태를 걱정하며 "병원 좀 잘 찾아서 다녀봐. 새 옷은 반드시 세탁 후 입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군대를 다녀온다고 해서 어린 시절의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는 건 아니다. 늘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수 있다"고 현실적인 충고를 덧붙였다. 이에 정동원은 "그래도 멋있게 가야죠"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디시트렌드에서는 임영웅의 데뷔일인 8월 8일을 기념하는 팬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9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6일 오후 2시 10분 기준으로 누적 응원 1400 하트를 기록했다. 이벤트에는 "너무 멋진 가수님", "항상좋은 목소리 감동입니다"라는 댓글이 달리는 등 팬들의 진심 어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아직 참여 기간이 남아 있는 만큼, 더 많은 팬들의 응원 댓글과 하트로 데뷔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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