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법제처장으로 취임한 조원철 처장은 "행정법령의 과감한 정비는 새로운 성장의 동력을 찾는 길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처장은 오늘(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법령이 왜 존재해야 하는지, 무엇을 위한 것인지 등을 끊임없이 되새겨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법제업무에 있어 근본적인 의문을 놓치지 않는다면 불필요한 규제의 문제가 풀리는 길이 비로소 열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조 처장은 법제처의 업무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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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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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법제업무에 있어 근본적인 의문을 놓치지 않는다면 불필요한 규제의 문제가 풀리는 길이 비로소 열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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