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법제처장으로 취임한 조원철 처장은 "행정법령의 과감한 정비는 새로운 성장의 동력을 찾는 길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처장은 오늘(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법령이 왜 존재해야 하는지, 무엇을 위한 것인지 등을 끊임없이 되새겨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법제업무에 있어 근본적인 의문을 놓치지 않는다면 불필요한 규제의 문제가 풀리는 길이 비로소 열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조 처장은 법제처의 업무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조 처장은 오늘(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법령이 왜 존재해야 하는지, 무엇을 위한 것인지 등을 끊임없이 되새겨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법제업무에 있어 근본적인 의문을 놓치지 않는다면 불필요한 규제의 문제가 풀리는 길이 비로소 열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조 처장은 법제처의 업무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날씨] 온화한 겨울 날씨 이어져…주말 서울 아침기온 9도](/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9%2F774967_1766155199.jpg&w=384&q=75)


![[단독] 바나프레소, 새해부터 커피값 인상…"원부자재 부담"](/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9%2F774943_1766154291.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