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군산공장 |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세아베스틸과 전북 군산시는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망나눔 지역복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세아베스틸은 군산시에 2억5천만원을 후원했다.
이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 설·추석 명절 물품 ▲ 장학금 지원 ▲ 사회복지시설 지원 ▲ 여름·겨울나기 물품 ▲ 연말 이웃돕기 성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아베스틸은 성금 외에도 군산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선풍기, 모기퇴치기, 제습제 등 총 2천100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함께 기탁했다.
김동혁 세아베스틸 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세아베스틸은 소외된 이웃들과 동행하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임준 군산시장은 "매년 꾸준한 사회공헌으로 지역복지에 크게 기여해 온 세아베스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과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군산시 소룡동에 자리한 세아베스틸은 특수강 및 대형 단조품 제조기업으로 2012년부터 올해까지 28억9천만원의 지역 사회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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