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한겨레 언론사 이미지

[단독] 윤호중 행안장관 후보자, 장애인 구역 주차 과태료

한겨레
원문보기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6월 30일 오전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광화문플래티넘빌딩으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6월 30일 오전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광화문플래티넘빌딩으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시절인 2021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불법으로 주차해 과태료를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경기 구리시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윤 후보자는 2021년 11월10일 장애인 주차 구역 위반으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받았다. 윤 후보자가 민주당 원내대표를 맡던 시절이었다. 구리시는 윤 후보자의 지역구다.



윤 후보자는 지난 20년간 교통 법규 위반으로 모두 9차례 과태료를 부과 받았다. 가장 최근 위반한 것은 지난 2월12일로, 서울 성동구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지시 위반으로 과태료 13만원이 부과됐다.



윤 후보자는 1995년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벌금 70만 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당시 한광옥 의원실에서 5급 상당 비서관으로 근무 중이었으며, 선고 직전 의원실을 퇴직했다.



이성권 의원은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쓰고 국민 안전을 책임져야 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로서 부적절한 행태”라며 “인사청문회에서 따져 묻겠다”고 말했다.



김해정 기자 sea@hani.co.kr



▶▶[한겨레 후원하기]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민주주의, 필사적으로 지키는 방법 [책 보러가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한겨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