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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고용률은 상승, 청년층은 하락…6월 고용 엇갈린 흐름

파이낸셜뉴스 최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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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6월 고용동향. 통계청

통계청 6월 고용동향. 통계청


[파이낸셜뉴스] 6월 취업자 수가 1년 사이 18만3000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만명대에서 다시 내려앉았다. 건설업 취업자가 14개월 연속, 제조업이 12개월 연속 감소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농림어업 취업자는 9년 5개월 만에 최대 감소한 점도 영향을 줬다.

16일 통계청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09만1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8만3000명 증가했다. 지난 5월(24만5000명)보다 증가폭은 축소됐지만 올해 들어 6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1만6000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10만2000명)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제조업 취업자는 8만3000명 줄었다. 5월(-6만7000명)보다 감소 폭을 키우며 12개월째 마이너스였다. 건설업 취업자 역시 건설경기 불황 등이 이어지면서 9만7000명 감소했다. 14개월째 내리막을 걷고 있다. 건설업은 전달(10만6000명)보다는 감소폭이 다소 줄었다. 농림어업도 14만1000명 감소했다. 2015년 11월(-17만2000명) 이후 가장 많이 감소했다.
#고용률 #취업자 #제조업 #청년층 #건설업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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