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이은형♥강재준, 둘째 계획에 선 그었다 "임신 겪어보니 자신 없어" (기유TV)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개그맨 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현재 둘째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이 진행됐다.

이날 강재준은 둘째 계획에 대해 "사실 제가 원하긴 했었는데 요즘에는 현조 하나 잘 키우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은형은 "생각은 저희 둘 다 너무 있다"고 말했고, 강재준은 "'둘째를 가져야 되나', '갖지 말아야 되나'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얘기를 많이 했다. 그녀의 몸 상태를 배려하는 것도 있지만 아이가 생긴다고 해서 저희가 책임을 지고 잘 키워야 된다. 근데 현조 하나 잘 키우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외로울 거 같기도 하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강재준은 "현재는 (둘째)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고, 이은형은 "나이가 있어도 임신할 수 있지만 한 번 겪어보니 제가 자신이 없다"고 부연했다.

사진=유튜브 '기유 TV'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LG 가스공사 3연승
    LG 가스공사 3연승
  2. 2트럼프 황금함대 한화 협력
    트럼프 황금함대 한화 협력
  3. 3주호영 필리버스터 거부
    주호영 필리버스터 거부
  4. 4윤석열 부친 묘지 철침
    윤석열 부친 묘지 철침
  5. 5통학버스 화물차 충돌사고
    통학버스 화물차 충돌사고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