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앞바다에서 7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어제(15일) 오전 9시 5분쯤 "아버지가 귀가하지 않았는데, 어머니와 말다툼 후 좋지 않은 선택을 하려는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여객선에 탑승한 70대 남성 A 씨가 오늘 오전 8시 20분쯤 바다로 뛰어든 사실을 확인하고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습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현재까지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며 "민간 어선 등을 투입해 수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어제(15일) 오전 9시 5분쯤 "아버지가 귀가하지 않았는데, 어머니와 말다툼 후 좋지 않은 선택을 하려는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여객선에 탑승한 70대 남성 A 씨가 오늘 오전 8시 20분쯤 바다로 뛰어든 사실을 확인하고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습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현재까지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며 "민간 어선 등을 투입해 수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자막뉴스] 영문등본 뗐더니 "누구세요...?"...반복되는 개인정보 유출](/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4%2F202512241934227679_t.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