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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우, 버스 기사 폭행 목격→사투리로 제지 (‘틈만나면,’)

스타투데이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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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사진 I SBS ‘틈만나면,’ 방송 캡처

‘틈만나면,’. 사진 I SBS ‘틈만나면,’ 방송 캡처


배우 서현우가 버스 기사 폭행을 목격한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서현우, 강하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연석은 “경상도 살았으면 된 발음이 나오지 않냐”고 말했다. 서현우는 “일상에서도 흥분했을 때 갑자기 된 발음이 나온다”고 공감했다.

서현우는 “20대 초에 영화 보러 가려고 버스 타고 가다가 어떤 아저씨가 버스 기사를 폭행하는 걸 봤다. 그런데 사람들이 다 가만히 있더라. 나도 모르게 ‘기사 잘못도 아니구만은’이라고 외쳤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정의감 있다“고 칭찬했다.

한편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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