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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미국 CPI 전년대비 2.7% ↑…"에너지·가구·의류 영향"(종합)

뉴스1 윤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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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이후 시장 주시 품목이 물가상승 견인



3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프랭땅 뉴욕 매장에 의류가 전시된 모습. 2025.03.28.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3월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프랭땅 뉴욕 매장에 의류가 전시된 모습. 2025.03.28.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 소폭 넘어섰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AFP 등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전월 대비 0.3%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에너지 비용과 가구·의류 가격이 오른 데 따른 것이다. 이들 품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줄곧 시장과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아 온 분야다.

지난 5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2.4% 상승했으나, 6월 상승률이 반등하면서 지난 2월(2.8%) 이후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기 대비 2.9%, 전월 대비 0.2% 각각 상승했다.

앞서 로이터 조사에서 경제학자들은 6월 CPI가 전년 대비 2.6%, 전월 대비 0.3%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근원 CPI는 전년 대비 3.0%, 전월 대비 0.3%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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