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 주력 모델 가운데 하나인 '싼타페'에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내걸었다. 현금 구매 때는 3500달러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로 경쟁사가 가격을 올리는 사이 현대차는 판촉을 강화, 시장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역발상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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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성 기자 h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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