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진화학회는 “김 박사가 다양한 소금쟁이종 연구를 통해 소금쟁이가 체격에 따라 서로 다른 적응 행동을 보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했다.
학회는 한국 진화학 연구 선구자인 이병훈 전북대 생명과학과 명예교수의 업적을 기리려 이 상을 만들었다. 진화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둔 젊은 연구자를 매년 뽑아 시상한다. 시상식은 17일 한양대 자연과학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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