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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외국인 관광객 '입국세' 내년으로 미뤄

연합뉴스TV 장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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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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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가 연내 도입하겠다던 입국세 징수를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태국 관광체육부는 입국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징수하는 '입국세' 시행을 2026년 2분기나 3분기 중으로 미뤘다고 밝혔습니다.

착라폴 탕수띠탐 관광체육부 차관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시행 시점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이 내려졌다"며 "성수기인 올해 4분기의 국제 관광 수요를 지켜본 뒤 구체적인 결정을 내리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태국은 이전부터 관광세 부과를 여러 번 추진했지만, 관광업계의 반대 등으로 무산됐습니다.

지난 2월에도 태국 내각이 외국인 관광객 입국 시 1인당 최대 300밧(약 1만 3천 원)을 받는 관광세를 연내 도입하기로 했다가 연기했습니다.

태국에서 관광은 직·간접적으로 국내총생산(GDP)과 일자리의 약 20%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입니다.


#태국 #관광 #관광산업 #입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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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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