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 5.2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팽현숙♥최양락, '43억' 부촌 입성했다…풍수 전문가 대동해 한남동·평창동 임장 ('1호가')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텐아시아DB

사진=텐아시아DB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부촌으로 임장을 떠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이하 '1호가')에서는 이사 문제를 두고 최양락과 팽현숙이 갈등을 겪는다.

최양락은 최근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집에 다녀온 후 서울살이 결심하고 이사를 고집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팽현숙은 이사를 반대하며 "무언가에 꽂힌 모습을 40년 만에 처음 본다. 이게 다 김학래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결국 팽현숙은 최양락의 성화에 못 이겨 임장에 나선다. 두 사람은 명당을 찾기 위해 사주 및 풍수 전문가 박성준까지 대동해 서울 상위 1% 부촌으로 유명한 한남동과 평창동을 찾는다.

최양락은 "(김학래) 형보다 한 단계 위의 집으로 가겠다"라며 43억, 37억 금액의 럭셔리 하이엔드 집을 구경한다. 또 팽현숙, 최양락 부부는 경치가 좋은 집을 보며 감탄을 연발한다.

'1호가'는 16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잔류
    손흥민 토트넘 잔류
  2. 2린가드 고별전
    린가드 고별전
  3. 3허성태 박보검 미담
    허성태 박보검 미담
  4. 4한국가스공사 역전승
    한국가스공사 역전승
  5. 5여오현 감독대행 4연승
    여오현 감독대행 4연승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