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박용우, 싸이코패스 호평에도…"소름 끼치고 보기 싫었다" ('메스를든')[인터뷰①]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제공=STUDIO X+U

사진제공=STUDIO X+U



배우 박용우가 '메스를 든 사냥꾼' 종영 소감을 전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프레인TPC 사옥에서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에 출연한 박용우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의 세현이 20년 전 사망한 줄 알았던 아버지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하고 경찰보다 먼저 진실에 다가가려는 과정을 그린 범죄 스릴러다. 박용우는 극 중 재단사 살인사건의 진범이자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윤조균 역을 맡았다.

박용우는 악역을 맡게 된 것에 대해 "평소 결핍이 많은 캐릭터를 좋아한다"라며 "악역인 윤조균 캐릭터 역시 무엇인가 결핍이 있는 인물이었다. 캐릭터 자체도 매력이 있다고 느꼈기 때문에 '메스를 든 사냥꾼'에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프레인TPC

사진제공=프레인TPC



종영 소감도 전했다. 박용우는 "어떤 작품이든 종영 이후에는 시원섭섭한 마음이 있다. '메스를 든 사냥꾼'을 찍을 때 되게 추웠던 기억이 있는데 함께 작품을 만들어간 배우, 스탭들 모두에게 고생했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촬영을 다 마친 뒤 완성된 드라마를 봤는데, 나 같지 않고 낯설었다. 윤조균 자체가 소름 끼치고 보기 싫을 정도더라"라며 웃어 보였다.

끝으로 박용우는 "아직 '메스를 든 사냥꾼'을 보지 않으신 분들께 '되게 특이한 악역을 보고 싶으시면 꼭 봐달라'고 말하고 싶다"라며 "분명 좋아하실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2. 2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3. 3그린란드 매입 논란
    그린란드 매입 논란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추성훈 유튜브 구독
    추성훈 유튜브 구독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