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넷플 협업'에 이틀 연속 상한가…미리 주식 사들인 SBS 직원

머니투데이 방윤영기자
원문보기
/사진=sbs

/사진=sbs


금융위원회가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로 SBS 직원을 조사 중이다.

15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해 SBS가 넷플릭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는 소식을 미리 알고 SBS 주식을 사들인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로 SBS 직원 A씨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이와 관련 이날 서울 목동 SBS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넷플릭스와 협업 소식이 알려진 이후 SBS 주가는 급등했다. 지난해 12월20일 공식 발표 이후 SBS 주가는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찍었다. 당시 1만5000원대를 유지하던 주가는 순식간에 2만6000원대로 올라섰다.

금융당국은 A씨 외에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직원들이 더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