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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극한 환경 BESS 연구개발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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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기관·업체와 착수회의…2028년 완성 목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극한환경 대응 차세대 BESS 개발’ 착수회의를 열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극한환경 대응 차세대 BESS 개발’ 착수회의를 열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더팩트ㅣ전주=김종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추진하는 ‘극한환경 대응 차세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고신뢰성 검증 및 안전기술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과 ‘극한환경 BESS 개발’ 착수회의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SDI·서울대 산학협력단·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솔루션 등 17개 참여기관 50여 명의 연구원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극한환경(-40~80℃)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BESS 기술의 실용화를 위해 추진된다.

착수회의를 통해 2028년까지 낮은 에너지손실률과 자가진단·자가복구 등의 기능을 갖춘 표준모델 시제품을 개발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지원하기 위한 단계별 계획 등을 논의했다.

공사는 지난 5월 이같은 내용의 국가연구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공사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무정전전원장치(UPS) 안전성 평가 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차세대 BESS 개발까지 국내·외 이차전지 산업 전반의 안전을 선도하고, 에너지저장장치 분야의 초격차 견인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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