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7월 15일 오후 12시 24분 기준, 펩트론 주가는 전일 대비 35,800원(18.63%) 오른 228,000원을 기록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 190,0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고가 229,000원까지 치솟았으며, 하한가 기준선은 134,600원이다. 거래량은 약 52만 주, 거래대금은 1,105억 원을 넘어섰다.
펩트론은 이날 급등세를 보이며 코스닥 시가총액 6위에 올랐다. 시가총액은 약 5조 2,768억 원에 달한다. 외국인 보유율은 5.79%로, 외국계 추정 순매수도 포착되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시가 190,0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고가 229,000원까지 치솟았으며, 하한가 기준선은 134,600원이다. 거래량은 약 52만 주, 거래대금은 1,105억 원을 넘어섰다.
펩트론은 이날 급등세를 보이며 코스닥 시가총액 6위에 올랐다. 시가총액은 약 5조 2,768억 원에 달한다. 외국인 보유율은 5.79%로, 외국계 추정 순매수도 포착되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재무지표 상으로는 적자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2025년 3월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987원이며, 주가수익비율(PER)은 집계되지 않는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3.63%로 나타났고, 주당순자산(BPS)은 6,390원으로, 현재 PBR은 35.52배로 높은 편이다.
매출액은 2025년 1분기 기준 16억 원, 영업손실은 44억 원, 당기순손실은 33억 원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268.64%, -205.01%로 매우 낮다.
현재 펩트론은 기술 기반 바이오 기업으로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풀이되나, 실적 회복 여부와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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