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
최근 신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미스트롯 첫정 콘서트 게스트까지. 후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에 한 누리꾼은 "신지님 힘들게 번 돈 피한방울 안 섞인 문원씨 딸에게 상속되는 일 없도록 부부재산약정체결하세요 꼭이요"라는 댓글을 적었고 이에 신지는 "그런 일 없을 것이고, 피드와 관계없는 댓글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또 다른 누리꾼이 "설마 결혼하겠냐"라고 남긴 댓글에도 신지는 "피드와 관계없는 댓글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앞서 신지는 가수 문원과 내년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이후 문원은 결혼 발표 후 이혼 경력, 딸의 존재, 양다리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일었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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