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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문빈 녹아든 앨범"…윤산하, 슬픔 딛고 일어난 카멜레온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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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윤산하/ 사진 제공=판타지오

윤산하/ 사진 제공=판타지오


그룹 아스트로 윤산하가 故문빈에게서 배운 것들을 녹여낸 솔로 앨범으로 돌아왔다.

윤산하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서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카멜레온'(CHAMELEON)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고 취재진을 만났다.

윤산하는 어느덧 데뷔 10년 차를 맞았다. 지난 10년을 돌아봤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최근 연 아스트로 완전체 콘서트라고. 윤산하는 "진진 형이 작사·작곡해서 빈이 형과 같이 낸 듀엣곡 '플라이'를 무대에서 저희 여섯 명의 목소리로 불렀다. 원래 빈, 진진 형의 목소리만 있는 노래인데, 파트를 나눴다"고 했다.

윤산하/ 사진 제공=판타지오

윤산하/ 사진 제공=판타지오



가장 힘들었을 때는 가족 같은 멤버 문빈을 먼저 보냈을 때였다. 윤산하는 "아직도 많이 힘들다. 26년 살아오며 가장 힘들었던 건 그때이지 않나 싶다"라고 고백했다. 윤산하는 그리움을 딛고, 문빈의 흔적을 마음에 품은 채 걸어가길 택했다. 그는 "형과 같이 보냈던 시간, 형 옆에서 배웠던 성품이나 퍼포먼스 등을 앨범에 담으려고 노력했다. 이번 앨범은 저 윤산하의 앨범이기도 하지만, 저를 여기가지 이끌어준 빈이 형이 녹아든 앨범이라고도 생각한다"고 말했다.

'카멜레온'은 윤산하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앨범이다. 타이틀곡 '엑스트라 버진'(EXTRA VIRGIN)은 컨트리풍의 코드 진행에 묵직한 힙합 리듬이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팝 트랙이다. 어떤 스타일이든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윤산하의 자신감을 담았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직접 작사·작곡한 '아우라'(AURA), 작사에 참여한 팬송 '러브 유 라이크 풀스'(Love you like fools)를 비롯해 '배드 모스키토(Bad Mosquito), '6PM (노바디스 비즈니스)(6PM (Nobody’s Business))까지 각기 다른 스타일의 총 5곡이 수록됐다.


윤산하의 솔로 미니 2집 '카멜레온'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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