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세키지마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지난 4일 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열도의 아쿠세키지마에서 수 차례의 지진이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대피하는 주민들을 태운 페리가 섬을 떠나고 있다. 사진은 교도통신 제공. 2025.07.04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