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인사청탁 의혹' 재판 노영민·김현미 "정치보복 수사"

연합뉴스TV 진기훈
원문보기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의 취업을 청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검찰의 기소는 윤석열 정권의 보복 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노 전 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의 업무방해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노 전 실장은 검찰이 합법적인 인사추천을 청탁으로 음해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노 전 실장과 김 전 장관 등은 국토부 권한을 이용해 이 전 부총장 등을 민간기업의 임원급 보수를 받는 직위에 취업시키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지난 1월 기소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진기훈(jinkh@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재석 정준하 30년 우정
    유재석 정준하 30년 우정
  2. 2박서진 부자 갈등
    박서진 부자 갈등
  3. 3김기현 부부 로저비비에 기소
    김기현 부부 로저비비에 기소
  4. 4박수홍 돌잔치 눈물
    박수홍 돌잔치 눈물
  5. 5제주항공 참사 추모
    제주항공 참사 추모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