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포토샵 먹인듯”…연준 ‘클린 내추럴 끝판왕!’

사진|베네피트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베네피트의 NEW 파운데이션과 함께 한 뷰티 화보에서 무결점 비주얼을 뽐냈다.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는 14일, 브랜드 앰버서더 연준과 함께한 ‘더 포어페셔널 파운데이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연준은 칠(Chill)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연청 데님 셋업과 자연스럽게 넘긴 올백 헤어로 등장한 연준은 핑크빛 조명의 공간 속에서 ‘클린&내추럴’ 무드를 완성했다.

사진|베네피트

이번 촬영에서 연준은 ‘더 포어페셔널 파운데이션’의 대표 쉐이드 ‘1C 로지 포슬린’을 사용해, 블러 필터를 입힌 듯한 실키한 피부 표현을 선보인다.

브로우는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로 한 올 한 올 채워 입체감을 살렸고, 립은 MLBB 계열 ‘플로라 틴트’의 데저트 로즈 컬러로 마무리해 포어리스 메이크업의 정수를 보여준다.

‘더 포어페셔널 파운데이션’은 베네피트의 모공 커버 카테고리 ‘더 포어페셔널’ 라인에서 처음 선보이는 파운데이션 제품이다. 총 12가지 쉐이드로 구성됐으며, 14일부터 전국 백화점 매장과 공식 부티크에서 오프라인 론칭된다.

연준의 화보와 영상은 베네피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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