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 4년 만 '컬투쇼' 출연…근황→작품 뒷이야기 공개

[김지현 기자]

사진/SBS

배우 강하늘, 염혜란, 서현우가'컬투쇼'에 출격한다.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영화 '84제곱미터'의 배우 강하늘, 염혜란, 서현우가 출연한다.

영화 '84제곱미터'는 84제곱미터 아파트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주인공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대세 주연 배우 강하늘과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한 염혜란의 출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대세 배우들의 케미가 주목되는 가운데, '컬투쇼'에서는 배우들에게 직접 촬영장 뒷이야기를 듣고 작품에 대한 배우들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하늘은 4년 만의 '컬투쇼' 방문으로, 그간의 근황 토크와 함께 방청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을 통해 생방송으로 들을 수 있으며, SBS 라디오 공식 어플 '고릴라'에서 보는 라디오로도 함께할 수 있다. 또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사진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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