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는 13일 개인 계정에 "진통제 달았을 때와 뺏을 때의 온도차이"라며 "먹는 약, 주사도 소용없는 가슴, 절개부위, 훗배앓이의 아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출산 후 자궁 수축으로 생기는 통증을 산후통 혹은 훗배앓이라고 한다.
공개된 사진에서 헤이지는 환자복을 입고 병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한 사진에서는 진통제를 맞으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으나,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진통제 투여를 중단한 후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다.
헤이지니는 2018년 결혼, 2023년 첫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이어 결혼 7년 만에 둘째를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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