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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픽] 비트코인 12만달러 돌파…네이버·카카오 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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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비트코인이 주요 거래소에서 12만달러를 돌파했다 [사진: 디지털투데이]

비트코인이 주요 거래소에서 12만달러를 돌파했다 [사진: 디지털투데이]


■ 비트코인, 드디어 12만달러 돌파…서머랠리 개시!

비트코인이 7월 14일 주요 거래소에서 12만달러를 돌파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비트코인은 7월 한 달간 13% 상승하며 3개월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랠리는 블랙록의 현물 비트코인 ETF(IBIT) 영향이 컸으며, IBIT의 운용자산(AUM)은 83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0일 만에 자산 규모를 3배로 늘렸으며, 이는 금 ETF(GLD)가 15년 동안 달성한 기록을 단숨에 뛰어넘은 것이다.

장기 보유자들이 매도에 나서지 않는 점도 눈에 띈다.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순미실현손익(NUPL)은 0.69로, 과열 구간인 0.75 아래에 머물고 있다. 과거 사이클에서는 228일 동안 이 수준을 유지했지만, 이번 상승장에서는 단 30일만 머물렀다. 이는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분석했다. 비트코인 분석가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비트코인이 여전히 상승 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 XRP 상승세, 韓 투자자 덕분?…업비트가 거래량 70% 차지

XRP 상승세의 배후에 국내 시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애널리스트(Dom)가 최근 이틀간 XRP의 가격 동향에 대해 분석한 결과, XRP는 2.6달러에서 3.0달러로 상승할 당시 현물 시장에서 총 4500만 XRP의 매수 압력이 발생했는데, 이 매수세 내역을 살펴보면 그 중 70%가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다른 주요 거래소에서는 코인베이스 11%, 크라켄 9%, 비트스탬프 6%로 나타났다.


코인게코(CoinGecko) 데이터에 따르면 업비트에서 XRP의 거래량은 약 4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비트코인 및 다른 주요 알트코인을 제치고 24시간 거래량 1위에 올랐다.

■ 네이버·카카오, 2분기도 엇갈린 실적 전망…하반기 AI 본격화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2분기 매출액은 2조9027억원(전년 동기 대비 11.19% 증가), 영업이익은 5311억원(12.35% 증가)으로 예상된다. 반면 카카오는 매출액 1조9487억원(2.8% 감소), 영업이익 1270억원(5.22% 감소)으로 부진할 전망이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2분기 실적 전망도 엇갈리는 양상이다.

다만 양사 모두 하반기 AI 서비스 본격화를 예고하고 있어 어떤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 폴리곤, 히임달 v2 업글 완료…"5초 내 파이널리티 구현"


폴리곤(PoS) 네트워크가 메인넷 공개 이후 가장 복잡한 하드포크로 평가받는 하임달(Heimdall) v2 업그레이드를 마무리했다.

폴리곤 재단 CEO 산디프 네일왈(Sandeep Nailwal)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네트워크 합의 레이어가 전환됐다고 밝혔다.

또한 누적돼온 기술적 부채를 제거한 것은 물론, 파이널리티(Finality) 시간도 약 5초로 줄였다. 이를 통해 트랜잭션 처리 속도와 확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 암호화폐 시장, 슈퍼사이클 진입? 주목할 5가지 신호

암호화폐 시장이 4년 주기의 전통적 상승 주기를 넘어 시장이 400% 이상 폭등하는 일명 '슈퍼사이클'에 진입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시장이 슈퍼사이클에 접어들었는지를 판단할 5가지 핵심 신호를 소개했다.

우선 달러 약세가 필요하다. 달러지수(DXY)가 95 이하로 떨어지면 미국 경제에 대한 신뢰가 약화되며, 대체 자산인 암호화폐로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커진다.

2번째는 ETF 시장의 확장, 3번째는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비축 정책, 4번째는 개인 투자자의 참여다. 마지막으로 밈코인 및 알트코인 시장의 부활이 필요하다.

XRP [사진: 셔터스톡]

XRP [사진: 셔터스톡]


■ 알트시즌 돌아왔나…XRP 고래 지갑 사상 최대치 돌파

최소 100만개의 XRP 토큰을 보유한 암호화폐 지갑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주 XRP 가격이 26% 급등했다고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센티멘트는 "XRP 고래(대규모 투자자) 수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을 뿐만 아니라, 이들이 보유한 총 공급량도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추세는 XRP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는 설명이다.

또한 샌티멘트에 따르면 최소 100만개의 토큰을 보유한 암호화폐 지갑에 473억2000만개의 XRP 토큰이 보관되어 있으며, 100만개가 넘는 XRP 토큰을 보유한 지갑 수는 2743개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가짜 돈에서 벗어나라" 부자아빠 기요사키, 비트코인 추천 이유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세계적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이자 비트코인 지지자로 알려진 로버트 기요사키의 사상과 투자 철학을 소개했다.

기요사키는 1971년 금본위제 폐지 이후 미국 달러가 '가짜 돈'이 됐다고 주장하며, 법정화폐는 결국 가치가 하락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금·은과 함께 추천하며, 중앙은행의 개입 없이 희소성이 보장된 자산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보다 보유량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를 권장하고 있다.

■ 美 캘리포니아주, 암호화폐 결제 법안 수정…스테이블코인만 허용

미국 캘리포니아주 암호화폐 결제 법안이 수정되며 비트코인(BTC)을 배제하고 스테이블코인만 허용하는 방향으로 조정됐다.

암호화폐 매체 코인포스트는 캘리포니아주 상원 은행·금융기관위원회는 AB1180 법안을 대폭 수정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법안은 비트코인을 포함한 디지털 금융 자산 전반을 주 정부의 결제 수단으로 허용하는 내용이었지만, 심사 과정에서 비트코인과 기타 암호화폐를 제외하고 스테이블코인으로만 범위를 좁히는 개정안이 통과됐다.

바렌시아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지난 6월 4일 하원에서 68대 0으로 만장일치 통과됐으며, 주 금융보호혁신국에 디지털금융자산법(DFAL)에 따른 규제 제정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상원 심사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에만 초점을 맞추도록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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