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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비켜” 현실 블랙핑크가 왔다…‘점프’ 스포티파이 단숨에 1위 [나우,어스]

헤럴드경제 정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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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점프’, 케데헌 ‘골든’ 밀어내...블핑 세번째 정상
주말 LA공연 10만명 동원…전세계 걸그룹 중 처음
블랙핑크(위)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아래)  [YG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

블랙핑크(위)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아래) [YG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 (JUMP)’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스포티파이 캡처]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 (JUMP)’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스포티파이 캡처]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현실의 블랙핑크가 가상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이겼다.”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 (JUMP)’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는 2022년 발매된 정규 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 (Pink Venom)’과 타이틀곡 ‘셧 다운 (Shut Down)’에 이은 세 번째 정상 등극이다. 이로써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 중인 소니픽쳐스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을 2위로 밀어냈다.

블랙핑크가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1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번 성과로 블랙핑크는 K팝 그룹 중 처음으로 해당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곡을 세 개 보유한 아티스트가 됐다. 신곡 ‘뛰어’는 발매 후 이틀 동안에만 1309만회 이상 스트리밍됐으며, 주류 팝 시장인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 스포티파이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의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Deadline 월드투어’ 북미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23년 ‘Born PInk’ 투어 종료 이후 첫 미국 콘서트다.


블랙핑크가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는 LA 최대 공연장 중 하나인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지난 주말 이틀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건재한 인기를 입증했다. 해당 공연장에서 10만명의 관객을 모은 건 전 세계 걸그룹 가운데 블랙핑크가 처음이다.

이번 공연은 블랙핑크가 북미에서 약 2년 8개월 만에 여는 콘서트였다.

공연은 그룹 무대와 솔로 무대를 교차로 구성해 총 5개의 장과 앙코르로 진행됐다. 블랙핑크는 ‘Kill This Love’, ‘Pink Venom’, ‘How You Like That’ 등 히트곡으로 강력하게 포문을 열었다.

블랙핑크가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로제는 무대에 오르면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공연하게 돼 정말 영광”이라며 “여러분을 만나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31회차에 걸친 ‘BLACKPINK WORLD TOUR ’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고양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12일·13일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세계 각지에서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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