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제작진은 제작기 영상을 통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탄생할 수 있었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매기 강 감독은 한국 문화와 신화를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기획 의도를 밝혔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걸그룹이 사실은 비밀리에 악령 사냥꾼이라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또한, 시각적으로 인상적인 악령과 데몬 헌터, 그리고 글로벌 문화를 이끌고 있는 케이팝을 결합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루미 역의 아든 조는 "루미는 악령을 물리치고, 노래도 잘하고, 아름답고 패션 센스도 뛰어나다"라고 설명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강조했다. 미라 역의 메이 홍은 "미라는 냉소적이고 반항적이며 빈정거리는 성격"이라고, 조이 역의 유지영은 "조이는 팀의 막내라서 가장 귀엽고 활기차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출처=넷플릭스 |
제작진은 제작기 영상을 통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탄생할 수 있었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매기 강 감독은 한국 문화와 신화를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기획 의도를 밝혔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걸그룹이 사실은 비밀리에 악령 사냥꾼이라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또한, 시각적으로 인상적인 악령과 데몬 헌터, 그리고 글로벌 문화를 이끌고 있는 케이팝을 결합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루미 역의 아든 조는 "루미는 악령을 물리치고, 노래도 잘하고, 아름답고 패션 센스도 뛰어나다"라고 설명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강조했다. 미라 역의 메이 홍은 "미라는 냉소적이고 반항적이며 빈정거리는 성격"이라고, 조이 역의 유지영은 "조이는 팀의 막내라서 가장 귀엽고 활기차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매기 강 감독은 헌트릭스에 대해 "악마 사냥과 음악 활동에 있어 각자 역할이 있고 마법처럼 어우러진다"라고 덧붙였다.
라이벌 그룹 사자 보이즈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진우 역의 안효섭은 사자 보이즈에 대해 "목소리와 외모로 사람들을 유혹해서 영혼을 빼앗고 힘을 얻는다"라고 소개했으며, 아든 조, 메이 홍, 유지영 역시 사자 보이즈는 악령이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노래를 따라 부르게 만드는 중독적인 존재임을 전했다.
제작진은 한국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한옥부터 한식, 거리 풍경 등을 보고 체험하며 한국의 정서를 작품 속에 구현했다.
매기 강과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은 케이팝을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한국의 재능과 전문성을 가진 인재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전했다. 걸그룹 트와이스도 OST 작업에 참여하며 특별함을 더했다.
아든 조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는 케이팝, 액션, 음악, 드라마가 하나로 어우러진 정말 특별한 작품이다"라고 말했으며, 메이 홍은 "중독적이고 매력적이다", 유지영은 "재미와 슬픔, 그리고 액션까지 모든 것이 다 있고 우리가 정말 귀엽게 나온다" 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는 독창적인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전 세계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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