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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송도PF 자금 보충…채무보증 1102억원 결정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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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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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종합건설사 이 송도국제업무단지(IBD) 프로젝트 관련 자금 보충을 위해 110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은 대우송도아이비디가 경남은행에서 차입한 848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보증 기간은 2025년 7월 18일부터 2026년 7월 18일까지 1년간이다. 이번 보증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 내에서 자금 보충 의무를 이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로써 의 전체 채무보증 잔액은 13조7518억원에 달하게 됐다. PF 보증 한도는 14조222억원, 일반 채무 보증 한도는 12조3297억원으로, 모두 미사용 한도를 포함한 수치다.

보증 대상 법인인 대우송도아이비디의 재무 상태는 다소 취약한 수준이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와 부채총계는 각각 890억원, 자본총계는 200만원에 불과하다. 매출은 51억3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한편, 의 2024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10조5036억원, 영업이익 4031억원, 당기순이익 2428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총계는 12조6585억원, 부채총계는 8조3244억원이다.

관계자는 "이번 채무보증은 송도IBD 프로젝트의 안정적 자금 운용을 위한 조치"라며 "대출금이 상환되면 보증 의무는 소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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