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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12월 화려한 컴백…‘여성 현역 퀸’들의 전쟁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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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이미지      사진ㅣ크레아 스튜디오

현역가왕3 이미지 사진ㅣ크레아 스튜디오



[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국민 예능 ‘현역가왕’ 시리즈가 파워풀하게 돌아온다. 크레아 스튜디오의 초대형 음악 예능 ‘현역가왕3’가 오는 12월 전격 컴백을 확정지었다. 첫 녹화는 오는 10월 예정으로, 또 한 번의 ‘전설의 시작’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현역가왕3’는 ‘현역 배틀’, ‘현역 콘서트’, 세계 최초 ‘음악 한일전’, 그리고 전무후무한 ‘한일 스핀오프’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 ‘K-현역 가수’의 새 역사를 써온 크레아 스튜디오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차세대 글로벌 콘텐츠로, 대한민국 음악 예능의 패러다임을 바꿀 역대급 시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현역가왕’ 시리즈는 시즌1에서 최고 시청률 18.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지상파-비지상파 종합 예능 1위를 차지했고, 시즌2에서는 최종회 실시간 문자 투표 243만 표를 돌파하며 ‘국민 경연 예능’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시즌은 그야말로 ‘세계관의 끝판왕’이다. 제작진은 “‘현역가왕3’는 시즌1, 2에서 검증된 포맷과 흥행 노하우, 그리고 스타 발굴 시스템을 총집합한 빅 콘텐츠”라며 “더 강하고 짜릿하며 웅장한 무대들이 기다리고 있다. 글로벌 K-현역 여제들의 전쟁이 곧 시작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번 시즌의 핵심 키워드는 ‘여성 현역 퀸’들의 양보 없는 맞대결. 차세대 K-현역 여제는 누가 될지 벌써부터 가요계는 물론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한일가왕전3’까지 이어지는 연장 시리즈 또한 제작이 예고돼, 음악 한일전의 새로운 장을 열 전망이다.

한편, ‘현역가왕3’는 2025년 10월 첫 녹화를 시작으로 12월 첫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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