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아이엠뱅크, 행장 황병우)는 지난 주말 2025년 '광복80주년 기념 제21회 iM뱅크 어린이 미술 공모전' 본선 대회를 개최하고, 예선을 통과한 250여명이 현장 실기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제공=아이엠뱅크 |
iM뱅크(아이엠뱅크, 행장 황병우)는 지난 주말 2025년 '광복80주년 기념 제21회 iM뱅크 어린이 미술 공모전' 본선 대회를 개최하고, 예선을 통과한 250여명이 현장 실기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진행된 본선 대회는 전국 3곳에 나뉘어 진행됐으며 대구(제2본점 실내체육관), 서울(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 구미(경북1본부 회의실)에서 동시 진행됐다.
지난 5월 한달 여간 온라인을 통해 접수된 1차 예선에는 대구·경북 지역과 수도권을 비롯해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등 전국 각지의 유치원생, 초등학생 3,300여명이 지원했다. 이 중 예선을 통과한 250여명 참가자들이 지역별 현장 대회에 참가해 개성 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이날 2차 본선 대회에 참가한 작품들의 최종 심사 결과는 이달 30일 아이엠뱅크 홈페이지 앱을 통해 개인 수상자 및 학교 단체상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