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사회 갈등, 우리가 함께해온 것들 무너뜨리게 해"
"갈등 통합·반목 조정하는 주된 업무 부처가 여가부"
"여가부, 높은 파도 닥칠 때마다 많은 애 써와"
"여가부, 새롭게 거듭나는 시대적 소명 주어져"
"여가부, 확대개편이라는 길 국민과 걸을 것"
"사회 갈등, 우리가 함께해온 것들 무너뜨리게 해"
"갈등 통합·반목 조정하는 주된 업무 부처가 여가부"
"여가부, 높은 파도 닥칠 때마다 많은 애 써와"
"여가부, 새롭게 거듭나는 시대적 소명 주어져"
"여가부, 확대개편이라는 길 국민과 걸을 것"
"여가부가 내 곁 비우지 않았다는 확신 갖도록 증명할 것"
"국민이 어떻게 사는지 알기 위해 행정 존재"
"행정의 크고 작은 경계들 허물고 메울 것"
"돌봄 공백 최대한 느끼지 않게 최선 다할 것"
"국가가 내 곁에 있음을 실감하도록 정비할 것"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승국(kook@yna.co.kr)




![[투나잇이슈] 내란특검 '대장정' 마침표…여야 '통일교 특검' 공방](/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5%2F762538_1765806165.jpg&w=384&q=100)

![[날씨] 내일 추위 한풀 꺾여…중부 곳곳 눈비 소식](/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5%2F762730_1765809364.jpg&w=384&q=75)






























































